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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사진과 글은 파워블로거들이 잘 만들어 놓았으니.. 흔적만 오대호 아트팩토리 활옥동굴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봉황자연휴양림 - 낙엽송 충주고구려비전시관 충주자연생태체험관 - 들어가지 못했지만.. 별로라는 듯 충주 한옥식당 실희원 뽕잎밥 & 불고기 충주설희원 후식으로 찹쌀떡과 아이스 홍시. 찹쌀떡은 기대했던것과는 다름 충주다목적댐 충주다목적댐 - 숲놀이터

8/14일 몽쥬이에 앞에 계곡물이 있어 아이들 데리고 가기 좋음 어떤 아이들은 아예 물놀이 채비를 해서 오기도 하고 마당에는 해먹 등 아이들 간단 놀이를 할수도 있고 계곡물 나오면 발 정도는 씻을 수 있게 되어 있음 건물과 야외 테이블 있음. 아이들 데리고 다시 가도 좋을 듯

조이 첫 바다 나들이 총총.튼튼이 아빠와 첫 그늘막 설치.많이컸다 작은 그늘막 믿고 있다가 자외선 차단이 안된 상황 그래도 양양 바다는 동해라서 좋고, 수심이 얕아 좋고, 가깝기에 좋다 하루종일 있다가 저녁 먹으러 고기집 찾아 순회 이태원왕갈비 : 조금 늦게 갔더니 이미 마감. 대기도 많고. 맛을 못 봤지만... 인테리어는 깔끔. 테이브링 어플로 예약이 가능하다고함 한돈숯불촌: 여기도 맛을 못봄. 안전을 위해 NO KIDS 라네. 애들이 커도 갈일 없는 곳. 손님이 들어가도 대응도 없고. 배가 부른가보다. 지금에야 블로그 검색하니 강아지 묶어달라는거 주인이 안 묶어줬다는 블로그도 있네. 안가려고 남김 비송한우돈우숯불구이: 늦게갔음에도 영업을 해서 간신히 먹음. 사장님 왕 친절. 난 음식맛은 잘 모르니....

남원에서 지리산으로 올라 구룡폭포의 초입을 들러 정령치 방문 (다음에는 구룡폭포로 올라가는 걸 시도해볼까) 백두산까지 1,363km 남았네 해발 1,102m에 위치한 성삼재(휴게소) 방문 - 정령치보다 더 낮네 성삼재 뷰 (아마도 구례 방향인듯) 다음에는 보폭을 조금 더 넓혀보자